구글 블로거(blogger) 애드센스 달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블로그로 어느 정도 수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다음은 애드핏, 네이버는 애드포스트가 있으며 구글에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애드센스를 운영하면서 블로거와 수익을 공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다음, 네이버, 구글 3개 사이트의 광고수익을 모두 경험한 바 있어 어떤 사이트가 수익이 좋은지 간략하게 알아보고.... 애드센스 계정을 블로거(blogger)에 다는 방법도 살펴본다.
다음과 네이버 광고는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몰라도 구글 애드센스는 컨텐쳐용은 68%(검색용은 51%)를 블로거에게 지불하며, 전세계에서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달이 모바일이 확산되기 전 시점인 2014년 중반기로 하루 100$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었기에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성을 경험한 바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 광고로는 감히 생각도 못할 정도의 수익이다.
블로거(blogger)에 '은퇴와 건강'이란 블로그를 개설, 중년의 삶과 유용한 정보를 시간 있을 때마다 글을 쓰고 있으며, 블로그 개설 6개월이 지나면서 애드센스 광고게재가 가능해져 기존의 애드센스 계정을 블로거에 추가하는 과정을 정리해 본다.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대쉬보드에서 수익-->애드센스를 클릭하면 위 이미지와 같이 '애드센스가입'이라는 문구가 보일 경우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어 광고를 달거나 기존 계정을 이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다.
기존 계정이 있는 사람은 애드센스 게정에 로그인하면 '연결 수락'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역시 클릭해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간다.
애드센스 연결 수락을 하면 애드센스 광고를 달려는 블로그 위젯에 애드센스 템플릿이 추가되며, 내 블로그에 적합하게 설정해서 계속하기를 누르면 광고 상단과 하단,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어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계속'을 누르면 애드센스 광고 디스플레이 설정을 보게 되고 기본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안 들 경우에는 아래 '고급광고설정에서 세부맞춤설정'이란 문구를 클릭하면 블로그 레이아웃에서 원하는 위치에 '가젯추가'가 가능하며 '가젯추가'에서 애드센스 가젯을 추가하면 된다.
광공 제개 위치의 '가젯추가'를 누르면 애드센스 가젯을 볼 수 있고 옆의 '+' 기호를 클릭하면 자신의 취향이나 블로그에 적합한 광고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다.
애드센스 구성에서 광고유형을 선택한 후 스타일을 선택하고 테두리, 배경, 텍스트 등의 색이나 스타일을 설정한 후 아래의 '저장'을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대쉬포드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배치 저장'까지 눌러주면 내 블로거(blogger)에 애드센스 광고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과 네이버는 자신의 기준에 부합될 경우 블로그에게 강력한 제재를 가하지만 구글의 경우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일반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한 제재를 가하지 않기에 자신이 원하는 글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국내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의 서비스와 차별화되 유입이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구글이 나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다음과 네이버 광고는 블로거들에게 수익을 어떻게 배분하는지 몰라도 구글 애드센스는 컨텐쳐용은 68%(검색용은 51%)를 블로거에게 지불하며, 전세계에서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달이 모바일이 확산되기 전 시점인 2014년 중반기로 하루 100$ 이상의 수익이 발생했었기에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성을 경험한 바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 광고로는 감히 생각도 못할 정도의 수익이다.
블로거(blogger)에 '은퇴와 건강'이란 블로그를 개설, 중년의 삶과 유용한 정보를 시간 있을 때마다 글을 쓰고 있으며, 블로그 개설 6개월이 지나면서 애드센스 광고게재가 가능해져 기존의 애드센스 계정을 블로거에 추가하는 과정을 정리해 본다.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대쉬보드에서 수익-->애드센스를 클릭하면 위 이미지와 같이 '애드센스가입'이라는 문구가 보일 경우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어 광고를 달거나 기존 계정을 이 블로그에 적용할 수 있다.
'애드센스 가입'을 클릭하면 기존 애드센스 계정이 있을 경우에는 '로그인'을, 계정이 없을 경우엔 '게정만들기'를 클릭해서 애드센스 계정을 만들 수 있다.
기존 계정이 있는 사람은 애드센스 게정에 로그인하면 '연결 수락'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역시 클릭해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간다.
애드센스 연결 수락을 하면 애드센스 광고를 달려는 블로그 위젯에 애드센스 템플릿이 추가되며, 내 블로그에 적합하게 설정해서 계속하기를 누르면 광고 상단과 하단, 사이드바에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어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다.
'계속'을 누르면 애드센스 광고 디스플레이 설정을 보게 되고 기본 디스플레이가 마음에 안 들 경우에는 아래 '고급광고설정에서 세부맞춤설정'이란 문구를 클릭하면 블로그 레이아웃에서 원하는 위치에 '가젯추가'가 가능하며 '가젯추가'에서 애드센스 가젯을 추가하면 된다.
광공 제개 위치의 '가젯추가'를 누르면 애드센스 가젯을 볼 수 있고 옆의 '+' 기호를 클릭하면 자신의 취향이나 블로그에 적합한 광고 스타일을 적용할 수 있다.
애드센스 구성에서 광고유형을 선택한 후 스타일을 선택하고 테두리, 배경, 텍스트 등의 색이나 스타일을 설정한 후 아래의 '저장'을 눌러준다.
마지막으로 대쉬포드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배치 저장'까지 눌러주면 내 블로거(blogger)에 애드센스 광고가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과 네이버는 자신의 기준에 부합될 경우 블로그에게 강력한 제재를 가하지만 구글의 경우 미풍양속을 해치거나 일반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한 제재를 가하지 않기에 자신이 원하는 글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국내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의 서비스와 차별화되 유입이 적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구글이 나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